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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il Abyss Of The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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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쉽 가족...?! Diary Of A Madman



어... 이게 공식 영상입니다@_@ 

월드 오브 워쉽은 안하지만 요즘 한참 전함 덕질중이었는데 이런 게 나오다니...@_@

동북아 신용불량자 Diary Of A Madman

위안부협정 뒤집어엎겠다고 징징징

사드 배치해놓고 중국 가서 3불협정

한국은 동북아 신용불량자로 가고 있다. 반미만 할 수 있다면 뭐든지 좋다는 건가? 이게 손바닥 뒤집듯 협정 위반하던 북한과 다를 게 있나?

그렇게 자주 좋아하는 인간들이 한국의 전략적 자율성을 아예 없애버리는 짓을 하고도 자뻑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박쥐짓하면 나중에 처절한 응징 외엔 돌아올 게 없다. 신용불량 국가를 중국이라고 해서 믿어줄 것 같은가?

503보다도 못한 인간이 국가원수고, 503 인재풀보다도 못한 인재풀이 정부를 꽉 채웠다는 게 경악스럽다. 반미, 반시장, 한풀이 말고는 하는 게 없다.

사드 배치했을 때나 한일 군사정보협정 연장했을 때는, 그래도 정부가 최소한의 현실감각을 갖춘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래도 아닌 모양이다. 미국에서 압박을 넣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코너에 몰려서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한 듯한 인상이다. 그게 아니라면 3불협정 같은 걸 덜컥 체결할 리가 있나?

북태평양조약기구 만들겠다는 뻥카 정도는 날려줘야 할 판에 3불 수락하고 정작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양보는 끌어내지도 못했다. 그냥 덮어두고 나몰라라 하겠다 이거 아닌가?

그러니 미국의 아시아 전략에서 배제된 거다. 동맹국 엿먹이는 짓만 골라서 하는 신용불량국가를 왜 배려해주겠나. 제발 현실감각 좀 장착해라.

P.S 중국이 어떤 일이 터졌을 때 사건을 덮어두는 식으로 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북한 핵실험 때도 그렇고, 의외로 저 3불협정에서도 그런 문구가 보인다. 이걸 공략해서 크게 사고치고 배째라식으로 나가면 또 덮을 것 같은데 이걸 공략할 방법은 없나?

토르: 라그나로크, 미스 프레지던트, 블레이드 러너 2049 음악과 영상

최근 본 영화 3편 감상입니다:) 스포일링 있습니다.

큰 기대 안 하고 봤던 <토르: 라그나로크>인데... 의외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히어로물이라기보다는 코미디 영화에 가까운데 그게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힘 빼고 가볍게 만드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요.

가끔씩 쿵 퓨리 같은 느낌도 드는데, 액션도 꽤 괜찮네요. 헬라와 수르트는 처음엔 디자인이 심히 마음에 안 들었는데 가벼운 분위기를 보면 납득 못할 수준은 아니예요. 음악도 엄청 좋은데, 메탈릭한 느낌이 꽤 강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잘 뽑혀나왔어요. 스타워즈+블레이드 러너 같은 배경 디자인도 좋네요.

P.S 천조국의 M16은 우주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처음엔 포스터만 보고 착각했던 <미스 프레지던트>입니다. 503과 시바스박 지지자의 심리를 잘 보여주는 영화인데, 어떻게 보면 무미건조하다 싶을 정도로 그냥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해설이나 코멘트가 하나도 없어요.

다만, 박사모가 나쁘다 같은 단순무식한 시선은 없어요. 그냥 보여줍니다. 판단을 관람객에게 맡겨놓은 셈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가치중립적으로 보이진 않는데, 영화에 비춰진 박사모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점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어요. 하지만 그것도 저 자신이 굉장한 반박이기 때문일 수도 있긴 합니다.

예고편만 보고서는 많이 걱정됐던 작품인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특유의 분위기를 100% 살려낸 수작입니다. 뭐랄까...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일단 보면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감상을 쓰는 게 무척 어렵네요.


3편 중에 토르: 라그나로크는 몇 번 더 볼 듯하네요. 기왕이면 용산에서... 킹스맨: 골든 서클도 4번 봤지만 더 보고싶은데, 상영 거의 끝난 게 아쉽네요ㅠ

MotoGP 일본 그랑프리 Diary Of A Madman

간만에 심장이 쫄깃한 경기를 보는군요. 비와서 그런지 예선 성적부터 혼란스러웠는데 결승은 더욱 혼란스러웠네요.

폴은 사코였지만 초반엔 페트루치가 치고나가더니, 다시 로렌조가 잠깐 1위로 나가다가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순위가 쭉쭉 떨어지고 다시 페트루치가 1위로... 그러다가 중반부터 마르케즈가 1위로 올라서길래 또 혼다 우승인가 했는데, 마르케즈와 도비지오소가 5랩 남겨두고 나서 무시무시한 배틀을 벌였습니다. 추월에 추월을 거듭하다가 마지막 랩에서 마르케즈가 차이를 벌리길래 이대로 끝인가... 했는데 마르케즈가 코너 몇 개만 남은 상태에서 살짝 실수를 해서(슬립할 뻔함) 도비지오소가 따라잡고, 마지막 코너에서 끝내 추월해서 이겼네요.

이제 도비지오소와 마르케즈가 11점 차라 도비지오소 챔피언 먹을 가능성도 있을 듯한데... 혼다가 워낙 무시무시해서 될지 모르겠네요.

수중전인만큼 크래쉬도 많았는데 롯시까지 크래쉬...;;; 칼 크러치로우도 크래쉬하더군요;;; 간만에 정말 재밌는 경기를 봤네요.

윈드 리버 음악과 영상


상영관이 많지 않아 이제서야 관람했네요. 믿고 보는 테일러 셰리던답게 작품도 좋고요.

전작인 시카리오에서도 이야기 자체보다는 배경이 더 중요했는데 윈드 리버도 비슷합니다. 아예 꼬아놓은 스릴러로 만들 수도 있었겠지만 그랬다면 오히려 영화가 평범해졌겠죠.

본작에서 눈에 띄는 건 미국의 가난한 인디언 사회의 현실과, 이러한 하층계급의 공격성이 아주 잘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특히 말로만 듣던 '여기선 공격당하지 않으려면 먼저 공격해야 한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나니 그게 상당한 충격이 되네요.

초반에 보안관이 단순히 뭘 좀 물어보려고 문을 두드렸을 때, 이들이 보여주는 공격성은 한국인의 눈으로는 정말 쇼킹한 수준입니다. 보안관이 문을 두드리려면 총 맞을 각오를 해야 하더군요.

후반에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경비원 숙소도 마찬가지였어요. 다들 극단적인 공격성을 패시브로 달고 다니고, 동료고 뭐고 내 욕구를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뒷일 같은 건 생각도 안 하고, 모두 무장한 건 기본이고요. 전 인민의 무장화를 미국이 달성했다는 게 참...;;;

확실히 여러 모로 쇼킹한 작품입니다. 미국의 하층계급이 갖는 공격성, 열등감, 장기적 안목의 부재, 극도의 이기심이 조합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나타났는데, 하필 이거 본 다음날 라스베가스 총기난사가 벌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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