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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il Abyss Of The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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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휠 거치대 지름 Diary Of A Madman

음...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페달 밀리는 것도, 휠이 책상에서 빠지는 것도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네요.


1.
지티기어 쇼룸에 가서 직접 둘러보고 겨우 결정했는데... 직접 가보길 잘했어요. 안 가고 그냥 질렀다면 돈이 두 배로 나갔을 겁니다;;;;;;

제가 지른 건 트랙레이서 RS6 모델인데... 파나텍을 쓰려면 이거 말고는 딱히 대안이 없더군요;;;;;;
이게 저렴하고 접을 수도 있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시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조차도... 커요. 큽니다. 레이싱휠 거치대는 어떻게 예상하더라도 예상보다 큽니다. 자동차 운전석과 스티어링, 페달을 통째로 잘라서 집에 들여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 접이식 거치대도 사진만으로는 감이 안 오지만 실물은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이 제품... 처음에 생각하던 제품인데 이건 또 생각보다 너무 낮아요. 파나텍 페달을 거치할 수는 있는데, 이 거치대에는 볼트 마운팅이 안됩니다. 벨트 고정식이예요.
그래서 플레이시트 에볼루션이라도 써볼까 했는데... 저놈의 기둥이 문제입니다. 거치대 쓰는 게이머들이 의외로 양발운전을 많이 한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런 디자인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이 제품도 좀 낮고 좁습니다.


2.
결국 어쩔 수 없이 RS6으로 가면서 지출도 두 배쯤 커졌는데... 사고 나서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거치대 없을 땐 파나텍이 좀 불친절하지만 완벽한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거치대에 설치해보고 알았습니다.
그냥 뇌 빼고 설계한 거예요.

도대체 뭔 생각으로 볼트 구멍을 그따위로 뚫어놓은 건지 모르겠는데... 혼자 설치하는 게 매우 어렵습니다. RS6도 비슷한데 이게 파나텍과 함께 최악의 시너지 효과를 내더군요. 아니 손가락이 들어가야 일단 너트를 걸쳐놓기라도 하지?????? 지들 제품 조립도 안해봤나???

이외에도 각도를 조절하면 렌치 들어갈 공간이 프레임에 걸려서 볼트 조이는 게 어렵다던가, 왼손은 너트 오른손은 볼트를 조여야 되는데 동시에 휠을 들어야 한다던가 하는 사소한(?) 문제들이 널려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조립은 했네요;;;;;;


3.
첫 사진을 다시 올린 건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어딘지 뭔가 비뚤어진 느낌?

이건 휠 각도, 페달 각도, 위치 등이 다 조절되는 시트인데 그래서 그런지 조립해놓고 나면 어딘지 틀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특히 페달은 재앙급인데,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졌어요. 저걸 고치려면 다시 조립해야 하는데 그러느니 그냥 쓰고 맙니다(...) 브레이크가 중앙에서 살짝 오른쪽에 있는데 다행히 쓰는 데 문제는 없네요.

특히나 페달 조립이 문제인데 페달을 거치하려면 시트를 분해해서 발판을 빼고, 거기다 페달을 체결하고, 그 덩어리를 다시 시트에 조립해야 합니다. 안하고 말죠(...)

육각렌치도 세트로 하나 샀는데 사길 잘했어요. 이걸 조립하려면 렌치 3종과 몽키스패너가 필요합니다. 파나텍 페달에 동봉된 스패너도 있어야 하고요.


4.
그런데 진짜 문제는... 사실 공간입니다...;;;

게임할 땐 좋죠. 그런데 안할 땐 700mm x 1350mm짜리 암덩어리예요.
저 자리는 원래 소파가 있던 자리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 TV로 영화와 축구를 보고요. 처음엔 거치대만 놓고 소파를 치울까 했는데... 시야가 많이 가려집니다;;;;;;

게임할 땐 괜찮아요. 휠 높이가 거의 화면의 운전석 휠과 일치해서 더 리얼(?)합니다. 하지만 게임이 아니라면 그냥 방해죠. 결국 소파도 못 치웁니다. 더구나 소파 팔걸이엔 맥주잔과 안주접시를 놓을 수 있는데 거치대엔 안 됩니다(...)

그래서 게임이 끝나면 낑낑대며 거치대를 옆으로 치우고 소파를 원상복구하는 미친 짓을 하고 있습니다(...)


5.
거치대를 지를 생각이라면 무조건 쇼룸이든 어디든 가서 직접 둘러보고 앉아보고 사야 합니다.
거치대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무겁습니다. 어떻게 예상하든 그보다 더 크고 무거워요.
접는다는 건 꿈도 꾸면 안됩니다. 그게 되는 제품도 거의 없을 뿐더러 되는 제품들은 다른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평소 쓰는 의자, 책상, 모니터의 높이와 거리 등등을 미리 재보고, 쇼룸엔 줄자 가지고 가세요. 미리 해뒀더니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6.
거치대를 들여놓고 나니 왜 처음부터 파나텍 풀세트를 지르는 게 가장 싸게 먹힌다고 하는지 알겠네요.
제가 레이싱휠을 업그레이드하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업그레이드한다면 이걸 분해해서 재조립하는 중노동을 해야 합니다(4시간 걸림). 그게 싫어서라도 안할 것 같네요;;;;;; 그나마 저는 처음부터 CSL 세트와 RS6 시트라는, 입문용 치고는 고가의 장비를 사서 그나마 시행착오가 적었던 듯합니다. 그리고 CSL 림도 작다고 생각했는데 로지텍이나 스러스트마스터는 더 작더군요;;;


7.
함정은 그래도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ㅁ;
의외로 포르자 호라이즌보다 유로트럭을 휠로 더 많이 한다는 게 함정인데... 유로트럭은 처음부터 휠로 시작해서 그런지 오로지 휠로만 플레이합니다. 프로젝트 카스 2도 질렀고 아세토 코르사 컴페티치오네도 조만간 지를 예정인데, 기왕 산 휠이니 뽕을 뽑아야죠.

휠 거치대 고민 Diary Of A Madman

음... 레이싱휠을 산 지 보름쯤 지났습니다. 휠을 사고 나서 게임라이프에 변화가 좀 생겼는데...

키보드 플레이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응?)
분명히 키보드로 플레이할 땐 그게 너무 아쉬웠는데 말이죠... 그리고 휠이 너무너무 땡겼고요.
그런데 정작 휠을 사고 나선... 딱 세 번 플레이했네요. 그것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요.
그러다보니...
이젠 거치대가 땡깁니다.
네... 분명히 휠은 가뭄에 콩나듯 씁니다. 휠보다는 키보드가 훨씬 쉽고 편하고요.
근데 뭐랄까, 휠을 쓰는 그 짧은 시간이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시간을 전부 능가하네요.
그냥 퇴근하고 집에 와서 포르자 호라이즌 4를 켜고 플레이할 땐 키보드만한 게 없습니다. 한 달 내내 하다보니 운전실력(?)도 약간 올라갔고요.

그런데 플레이하면서 항상 머릿속엔 '이걸 휠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가 맴돌아요.


오늘도 근 1주일만에 휠을 꺼내서 잠깐 -고작 20분- 게임하고 말았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 깨달은 게 있습니다.
거치대는 필수예요.

물론 페달 밀리는 거나 의자 밀리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휠이 흔들립니다.
휠을 처음 쓸 땐 분명히 클램핑 제대로 하니까 괜찮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왜냐면 그 사이에 제가 게임에 익숙해졌고 그만큼 움직임이 과격해졌거든요.

초반에 똑바로 가는 게 너무 어려워서 '뭔 차가 이래???'라고 생각하고 기피했던 맥라렌 세나를 오늘 다시 몰아봤는데, 알고 보니 환상적인 코너링과 가속력을 자랑하는 수퍼카였더군요. 물론 키보드로 몰았지만 그만큼 게임에 적응이 됐고, 그만큼 움직임이 과격해졌어요.

그리고 그 힘으로 휠 돌렸더니 흔들리더라고요. 이거 베이스 째로 빠지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그랬다간 독일제 쇳덩어리가 제 무릎으로 낙하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게 뻔한데다, 그게 아니라도 제대로 된 게임은 절대 안되겠다는 결론을... 오늘의 20분 게이밍 끝에 내렸습니다.


문제는 거치대 고르는 게 휠 고르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
처음에 생각한 건 플레이시트 챌린지였어요. 지금 제 집엔 이보다 크고 비싼 거치대는 들여놓을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시트 중간에 기둥이 있는 디자인을 피하고, 가격도 저렴한 걸 찾다보니 이것밖엔 없었는데...

이건 파나텍은 호환이 안 되네요?
... 그래서 차선책으로 생각한 건 이겁니다.
트랙레이서 FS3인데... 거치대 중에 거의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해요(더 싼 것도 하나 있지만). 그런데... 보다시피 의자 고정이 안 됩니다. 이걸 사면 의자를 게임할 때마다 거치대에 묶어놓던가 해야 해요.
그래서 제 3의 길(?!)로 눈에 들어온 게 플레이시트 에볼루션인데... 이건 보다시피 기둥이 가운데에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없는 거치대들은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결정적으로 공간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어요. 제가 플레이시트 챌린지를 가장 먼저 생각한 것도 저게 그나마 접어놓으면 공간을 덜 먹는다는 것 때문이었거든요. 하지만 뭐가 어찌됐든 파나텍 휠은 호환이 안 되니 Fail. 그러니 FS3든 에볼루션이든,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할 판입니다.


아무래도 이걸 그냥 사진만 보고 지르면 안될 듯해요. 다행히 파나텍 페달은 간격조정의 폭이 넓어서, 가운데 기둥이 있는 거치대도 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저것 때문에 게임하면서 제 다리의 움직임을 관찰해봤는데 될 것 같아요. GT기어 쇼룸에 가서 직접 앉아보고 결정해야만 할 듯하네요.


P.S. 페달 밀리는 것 때문에 요가매트를 살까 했는데 매트값 굳어서 다행이네요(응?). 대신 볼트 별매이니 볼트값이 나가겠지만...

라이코넨 우승!!! F1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기대를 별로 안 해서 안 보고 잤는데... 너무 후회되네요;ㅁ;

라이코넨이 무려 113경기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무승 기록이라네요(...) 하이라이트만 보면 상당한 접전 같았는데, 경기를 못 본 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페라리가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던 시즌 중반부터 오히려 메르세데스가 치고나갔고 그 분수령은 독일 GP 아니었나 싶네요(당시엔 몰랐지만). 페텔 3연승에 해밀튼 3연속 리타이어가 일어나지 않는 한 챔피언은 해밀튼입니다. 몬자에서 졌을 때 이미 시즌은 끝났다 싶네요.

2007년의 우승을 본 이후 무려 12년인데,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ㅠㅠ

퍼스트맨 - '맨'의 이야기 음악과 영상

기대작이었던 <퍼스트 맨>을 관람했습니다. 최근에 살류트 7, 스페이스 워커 같은 러시아산 수작 영화들을 보다보니 이 영화도 어떨지 아주 크게 기대가 됐어요.

영화는 제목 그대로 퍼스트 '맨'입니다. 닐 암스트롱이라는 한 남자의 내면과 그 일대기를 그려내는 데 주력하죠. 그러면서도 제미니 계획부터 아폴로 11호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아주 효과적으로 보여줍니다.

다큐멘터리라면 이미 <지구에서 달까지>가 있고, 아폴로 계획을 다룬다면 기본적으로 영화는 사극이 되기 마련입니다. 이 작품은 그런 한계에서 오는 진부함을 피하기 위해 닐 암스트롱 개인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닐 암스트롱의 '얼굴'이 중심이 돼요. 그리고 라이언 고슬링의 표정연기는 암스트롱의 내면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소련에게 연전연패하던 나사와, 베트남전과 히피를 위시한 60년대의 사회상, 우주비행사 가족들의 모습 등등 이 영화는 우주 영화를 넘어서 60년대를 통째로 보여주는 작품이 됩니다. 끝내 인류의 거대한 도약을 이뤄낸 결말 -더구나 현실- 에 다다르면 저절로 감동하게 되네요.

아이맥스 장면은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하는 순간부터 잠깐만 펼쳐지지만, Full IMAX입니다. 용산 아이맥스 화면이 꽉 차더군요. 그리고 달 착륙선이 사령선에서 분리되는 순간부터 아주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는데 이 곡이 클라이맥스에 도달하면서 저 장면이 펼쳐져요. 이 순간의 감동은 정말이지...;ㅁ;


개인적으로, 인류가 이룬 것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할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난 것도 그렇고, 거기서 단 66년만에 달에 간 것도 정말 놀라운 일이죠. 간만에 피가 끓어오르는 걸작이었네요:)

레이싱휠 지름 Diary Of A Madman

레이싱 휠 이야기
음...
저도 결국 레이싱휠을 질렀습니다(...) 살면서 이렇게나 찝찝한 지름은 처음이었네요. 지르면서도, 배송받으면서도 '과연 이게 잘한 짓일까...'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어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길 잘했습니다. 정말로요.
똑바로 가는 것도 제대로 못하지만 그래도 사길 잘했어요.
사고 나니 이런저런 문제와 추가로 지를 것들이 대기중인데도요.


제가 파나텍 CSL 패키지를 지른 건 일단 이게 파나텍 제품군 중에 가장 싸서 그런 거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페달 때문이었어요. 원래 스러스트마스터 T300 휠을 지르려고 했는데, 스러스트마스터는 페달이 죄다 마음에 안 들더군요. 3페달보다는 2페달을 사려고 했던 것도 있고요. 그런데 스러스트마스터에 3페달 고급제품 사나, 파나텍 CSL 패키지를 사나 가격이 비슷(파나텍이 조금 저렴함)하길래 파나텍을 질렀습니다:)


휠과 페달을 설치하면서 느낀 건, '누가 독일놈들 아니랄까봐 참 불친절하면서도 완벽하게 만들어놨다' 입니다. 매뉴얼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40분만에 휠베이스, 림, 페달의 조립과 설치가 완벽하게 끝나는데, 그 과정은 유저의 편의성 따윈 눈꼽만큼도 생각 안 해주는 고통스러운 과정이네요(...)

다행히 휠의 흔들림은 거의 없습니다. 제 책상 앞쪽은 테이퍼가 져 있어서 클램핑을 해놔도 불안해보였는데, 의외로 게임하면서 휠의 불안정한 고정으로 인한 불안정성 같은 건 전혀 안 느껴지더군요. 조달청 정부물품재활용센터 만세!


반면에 페달은... 예상대로 마구마구 밀립니다. 더구나 의자엔 바퀴가 달려있으니... 액셀도 손으로는 안 눌릴 정도로 강한데 브레이크는 훨씬 더 강하거든요. 왼발로 브레이크 스탠드를 눌러서 약간 지탱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한계는 있습니다. 페달을 고정하려먼 천상 뒤에다가 뭘 대야 할 듯하네요...

그리고 왼발로 브레이크를 지탱하다보니 부작용이... 게임을 좀 하다보면 왼쪽 다리에 쥐가 납니다...;ㅁ; 그리고 배가 땡겨요...


게임하면서 추가로 지를 것들 리스트가 생성되는 중인데, 지금 가장 급한 건 이겁니다.
왜 기사분들이 장갑을 끼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ㅁ; 손발에 땀이 장난아니게 나네요;;; 양말신고 장갑끼고 게임해야돼요;;;


그리고 게임하면서 느껴지는 골치아픈 점들이 몇 가지 있는데...
1. 키보드는 포스 피드백 따윈 없지만 휠은 아닙니다. 키보드로 얼마든지 입력되는 게 휠에서는 바로 휠락 걸리고 진동 오고 이러네요. 전 면허가 있긴 하지만 장롱면허라 컨트롤이 안 됩니다;ㅁ;
2. 안전운전은 정말! 중요합니다. 과속은 금물.(게임에서 이걸 따지면 지는 거지만)
3. 운전대를 잡으면 평소보다 훨씬 흥분하게 되네요. 키보드로 할 땐 신경도 안 쓰던 NPC 차량이, 휠로 할 땐 근처에 오기만 해도 욕이 나옵니다;;;;;;
4. 휠은 1시간 쓰면 5~10분 쉬어야 합니다;;;;;;(발열 때문)
5. 게임할 때 설치하고 아닐 때 해체하고... 불편하기 짝이 없네요.

근데 그래도 사길 잘했어요.


추가지출은 가능한 한 억제하고 싶은데 과연 얼마나 억제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 인간들이 도대체 어떤 괴물들인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됐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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